https://m.ajunews.com/view/20220920151150389
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8574)
- 뉴스 (46621)
- 토론 (7427)
- 홍도 (3488)
- 여론조사 (1249)
- SNS (2844)
- 유머/짤방 (2746)
- 정보 (539)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7)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16)
-
문수할배는 양파남? ㅋㅋㅋ
-
트럼프 ㅅㅂ1
-
궁금한게 여론조사 전화 다들 많이 옴?1
-
중국의 국내 정치 영향력 여론조사4
-
‘조기대선’ 몸 푼다… 여권, 수도권 필승론 싣고 15명 출마 대기2
-
이 세상에서 그냥 김문수보다 쉬운 상대는 없긴 함4
-
여론조사 업체들도 얼마나 이상했으면
-
김문수 지지율5
-
출근길 할배 스며들기 ㅋㅋ2
-
솔직히 경선 시작도 안 했는데 홍카 10% 넘는 건 고무적임 ㅋㅋㅋㅋㅋ5
-
속에서 불이남4
-
여론조사 지지율 역전된 거 보고 서울역 나갔던 국힘 근황9
-
한덮개가 경선에 나왔으면 하는 이유4
-
확실히 여조에 102030 사칭 방지조항 넣어야 한다.9
-
임종석 또 이재명에 쓴소리…"혼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5
-
여조할 때 포켓몬스터 물어봐야함.2
-
할배 청문홍답 보니까 그래도 저번보단 출발이 좋다고 하던데13
-
찢재명? 김문수? 어따 전과자들을 들이 미냐? 난 홍카 믿고 기다린다.
-
[서울의소리] 이재명 46.6% vs 홍준표 44%6
-
오해하지마라 그냥 내 생각을 할배에게 말한거다2
-
갤럽)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7
-
다들 경선 트라우마 있는거 잘 암
-
정치적 신념을 터나 선관위가 이상한 걸 못느끼나2
-
경선룰 바꿔서 30대 이하 당원들에게 가중표 줘야함.2
-
한가발은 끝난거 확실함
-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
[단독] 귀 닫은 일타 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1
-
신동아 기사 보고 생각난게1
-
‘잦은 매’로 한동훈 격침시키고 보수 결집 ‘시동’3
-
여조 궁금
간보다는 탄핵 때도 자리 지키고 행정 경험도 있는 김기현이 낫다.
홍카는 김기현 좋게보는거 같던데
그러신 듯
지난 경선 때 차기 후보로 언급도 하셨고
간보다는 탄핵 때도 자리 지키고 행정 경험도 있는 김기현이 낫다.
홍카는 김기현 좋게보는거 같던데
그러신 듯
지난 경선 때 차기 후보로 언급도 하셨고
김기현 정도면 국힘에선 상대적 천사지;
간보다는 훨낫지
홍카복당도 주장했고
시장도 한번 했고
대구당원 부럽네
차라리 김기현
울산시장 출신과 현 대구시장의 만남 좋쥐~
김기현 의원 이 분도 판사물 빼신 지 오래되기는 했다
요즘 김기현도 김마담 쉴드 치는 것 때문에 마음에 안 드는데 유승민 나오면 트롤표로 유승민 뽑을까
김기현 당대표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