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대상으로 가처분에 가처분에 가처분을 신청하는데다가 누가봐도 분탕질을 치는데 그때문에 윤리위에 올라간거 아닌가
물론 윤핵관들이 '너는 어린놈이 닥치고 굴복해' 라는 자세로 나오는것도 잘못된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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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절차 개시…"당 모욕·법 위반 혐의" (naver.com)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8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당원과 당 의원, 당 기구를 향한 모욕과 비난, 법 위반 혐의 의혹 등에 의한 당 통합 저해와 위신 훼손을 문제로 삼았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께 긴급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깊은 한숨을 쉰 뒤 "이준석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징계 사유에 대해 "당원 및 당 소속 의원, 당 기구에 대한 객관적 근거 없이 모욕적·비난적 표현 사용 및 법 위반 혐의 의혹 등으로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당에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걍 홍할배 말대로 조용히 하고 사법적 절차를 따랐어야함
지발로 걷어찼으니 뭐...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부로 놀려 그럼
펨통령이라 그런듯
"대구가 죽비를 들어야 한다"
이게 당대표가 할 소리?? 는 아니지
'당의 통합 저해' 맞음
동감
날먹하는 기자들...
어떤 방식으로든 기사 조회수를 보장해 주니 기자들이 좋아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징계 는 너무 과한것 같음. 그것도 추가징계까지 하는건
무반응을 하자니 또 그렇고 참
윤핵관도 모지리들이지 가처분 인용당할 여지를 안남기거 해야지 그냥 무대뽀로 저러니까 안먹히는 거
새 원내대표 뽑고 비대위 차리라니까 말도 뒤지게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