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측면 그딴거 없고 우리가 사는 인생 이야기처럼 풀어보자면..
전문 : 윤석열·김건희 '연애사진' 공개...결혼식 하객 많았던 이유 (edaily.co.kr)
이날 방송에서 윤 당선인의 한 대학 동기는 윤 당선인 결혼식에 하객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다 ‘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이건 눈으로 확인을 해야 돼’ 그래서 (많이 왔다)”고 말했다.
= 얼마나 맨날 술퍼먹고 놀고 자유영혼처럼 다녔으면 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했을까? 저 당시 검사가 되면은 지랑 결혼하겠다고 하는 여자 줄섰음. 근데 얼마나 볼품과 매력이 없었으면.. 저 나이때까지 결혼을 못 했을까?
김 여사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여사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논란의 ‘7시간 통화’에서도 김 여사는 “그분이 처음에 소개할 때도 ‘너희들은 완전 반대다. 김건희가 완전 남자고 석열이는 완전 여자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누가 그걸 그렇게 보겠나. 근데 정말 결혼을 해보니까 그게 진짜인 거다. 내가 남자고, 우리 남편이 여자인 거다”라며 “아 진짜 (그 스님이) 도사는 도사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 명신이는 일단 종교에 빠져 살고 있었다는 증거. 거기다가 스님이 말한대로 되니까 그 떄부터 명신이가 종교 맹신하게 댐. (오 라임)
우리도 그렇잖아 타로나 점 봤는데 그대로 되면 오 용하다 하는거처럼.. 근데 우린 걍 거르는데 명신이는 아예 꽂혀있음. 그러니까 천공스승이나 만나는거고
김 여사는 11일 중앙일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살면서 윤 당선인에게 들었던 가장 감동적이 말’로 “평생 집밥 해줄게”라고 한 걸 꼽기도 했다. 그는 “연애할 때, 내가 사업하느라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못 챙기던 모습을 남편이 안쓰러워했다”며 “결혼할 때 ‘평생 밥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다. 국민과 한 약속은 더 잘 지킬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 이 말은 맨날 술퍼먹고 철없이 살다가 자길 받아준 명신이를 보고 감동을 받은거임. 여자들 다 안 만나주는데 명신이가 유일하게 받아줬으니까.. 그러니까 명신이가 '갑' 굥이 '을'이 되는거임. 그러니까 용하다는 천공스승한테 가자고 명신이가 말하니까 굥이 줏대없이 쫄래쫄래 따라간거고.. 명신이가 하는 일에 반대도 못하고 끌려다니는거고..
전문 : “尹 2000만원 있더라" 김건희, 12살 나이차에도 결혼 결심 이유 | 중앙일보 (joongang.co.kr)
김 여사는 “나이 차도 있고,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남편이 가진 돈이 2000만 원밖에 없어서 망설였는데 내가 아니면 이 사람이 결혼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 얘는 검사가 필요한거야. 즉 권력이 필요했음. 보니까 재산이 50억 있는 여자가 2천만원 있는 남자를 왜 만남? 특히 저 당시에는 남자 '돈'을 대놓고 봤던 세대임. 사업하는 사람이 검사랑 친해져야 되거든.. 거기다가 대가리 숙이고 자기한테 다가오니까 얼마나 좋겠음. 못난이로 살다가 자기를 여왕으로 받들어주는데 싫어할 여자가 누가 있음? 명신이는 여왕이 되고 싶었음. 옛날에 졸 찌질했으니까
결론은 철부지 나이값 못해서 장가도 못 간 검사랑 '검사'가 필요하고 자기 멋대로 해도 이해해줄 '을' 남자를 찾던 여자와의 만남임.
둘의 죽이 잘 맞는거임. 문제는 '을'로 사는 남자가 대통령인데.. 그 위에 김건희가 있는거임. 그러니까 사고 주구장창 치더라도 찍소리도 못하고 쉴드 치기 바쁜거임. 근데 그 부부의 뻘짓에 고통을 받는건 국민들이고
또 하나 이야기 해주자면
김건희 딱 보면은 한번씩 찌질했던 명신이 시절이 나옴.
이게 왜냐하면 졸라게 긴장해서 그렇거든..
다른 영부인들 박근혜 보면은 대범하게 하는데
봐바 엄청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하는 모습이 보임.
원래 X밥 출신들이 저래 ㅋㅋㅋ
우리 주변에도 많잖아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쎈척 오지게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발표할 때는 어버버 거리는 여포애들 본 적 많잖아?ㅋㅋ
내가 뭐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는 이야기임.
주변에 저런 사람들 많잖아?
ㅋㅋㅋㅋㅋㅋ ㄹㅇ
동네 바보형을 대통령 만들어 놨네
굥이 불쌍하게 느껴지네
자업자득
둘다 국민을 졸로 보는거지
공사 구분도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