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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의원, '반말고성' 이승복 감싸기? .. '방청객, 지킬 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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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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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240646632460448&mediaCodeNo=257

 

기사 제목보고 놀랐네요.

이승복 시의원이 시민들에게 한 말과 행동을 잘했다고 박수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다만 최호정 시의원의 말은 이승복 시의원을 쉴드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시의회 회의를 참관하는 시민들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라는 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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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heart
    2022.09.18

    방청객도 준수사항을 지켜야

    되는건 맞어

  • 블랑
    작성자
    2022.09.18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서로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게 맞죠.

  • whiteheart
    2022.09.18
    @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요~ 시의원도 방청객도

    다 잘못한듯~

     

    방청객을 제지하는 방법이

    올바르지 못해서 시의원신분이니

    욕을 더 먹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