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의원총회서 정견 발표 후 투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5선의 주호영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호남 재선의 이용호 의원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5선의 주호영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호남 재선의 이용호 의원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5시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호 추첨 결과 이 후보가 1번, 주 후보가 2번으로 각각 결정됐다고 밝혔다.
출마를 고심해온 3~4선 중진 의원들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당초 김학용·김태호·박대출·윤재옥·조해진 의원 등도 후보로 거론됐지만, 고심 끝에 출마의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https://naver.me/GMvD6uQF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주호영
그래 둘중엔 그나마 주호영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주호영
그래 둘중엔 그나마 주호영
주호영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