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금지에 대한 입장

양성화라는건 어떤뜻인가요?

관리가 되어야겠죠

동의합니다. 특히 선거에 이용하는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짓입니다.

동의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억압한다는거도 말이 안되고 다른 동물들은 다 식용이 가능한데

개만 금지하는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금지에 동의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변동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개나 고양이는 아무래도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해는 하지만

반대로 소나 돼지도 정들여 키우고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지만 있을걸로 생각

글을 잘 못써서 내용이 두서없지만...

여튼 개고기를 거부할 권리도 있지만 찬성할 권리도 있다고 생각

ㅇㅇ 어디든 예외는 있으니까. 근데 그런 논리면 곤충 키우는 사람들도 요즘 대형유튜버들 많던데. 그런 사람들도 소수니까 곤충을 앞으로 죽이면 안되겠네? 라는 반박이 나오면 좀 어려울 듯 하기도 하고..

하긴... 참 어려운 문제... 형평성따지다보면 풀한포기도 못꺽게 할수도 있으니...

어쨋든 짧은 식견으로 생각해보면 개 고양이 소 돼지 등은 '동물'이라는 공통범주랑 '유익한 동물'이라는 공통범주로 분류해서

될 수 있으면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 되다고 생각

ㅇㅇ이건 관점의 차이. 강아지를 남들과 같은 생물로 볼건지, 아니면 1인 가구 시대에서 가족과 같은 선상으로 볼 건지.

난 강아지는 안 키우지만 강아지를 좋아하고 강아지 감동 유튜버를 많이 봐서인지 강아지는 사람과 교감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내 여자친구도 가족같이 대하는걸 보니까. 개고기 식용은 막았아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건 맞다 틀리다 문제는 아닌 듯

ㅇㅎ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입장 이해가긴함. 그분들 입장에서는 사람이랑 동급으로 볼수도 있을테니 ㅇㅇ

다만 피켓들고 시위하면서 개고기금지 법률화하라고 하는 세력들은 굉장히 싫어함.

자기가 싫다고 남들한테까지 그 생각 강요하는거 같아서

뭐든 극은 문제덩어리지

극좌든 극우든 극페미이든 극반페미이든

ㅇㅈㅇㅈ 유익한말 많이 해줘서 감사

동의합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싫어하는사람의 입장만 들어서 법률화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죠

맞습니다. 키우는 것도 자유 먹는 것도 자유지요

동감

유통과정이 비위생적이긴 합니다. 근데 국내 정서상 관리쳬계를 잘 만들긴 힘들것 같습니다 ㅋㅋ

정서는 벌금과 관리로 때려버리면 해결되지요 ^^

음지로 유통되는 것이 더더욱 문제를 키우는 일입니다~

성매매도, 개고기도 모두 관리체계하에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지금처럼 개고기 금지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있을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유통체계를 갖춰서 위생상태를 갖추는 것이 정부가 할 일 같네요.

금지하는 것은 저는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다보니

맞습니다. 법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찾지 않으면 수요가 줄거고 그럼 자연스레 공급도 줄면서 자연적으로 사라질 문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법으로 규제를 해봤자 보신탕을 먹는 소비자들은 더욱 불법적이고 더욱 비위생적 / 비도덕적으로 유통하여 먹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개고기를 거부할 권리도 있지만 개를 먹을 자유도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인간에게 친밀감이 높은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도 개개인의 감정이지 일반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법률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애견자들의 표를 사기 위해 선거철만되면 개고기 금지를 공약으로 들고와서 추진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어이가없습니다.

동의합니다. 법률화하는것은 부적절합니다.

동의합니다. 한쪽편을 들어서 법률화하는것은 부적절합니다.

동의합니다.

늑대는 종 차원에서 개와 같은 종인데, 늑대고기 금지법도 없습니다.

개고기금지법이 있긴 있군요. 저도 다른 동물들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봐야하기 때문에

개고기 금지법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비위생적인 측면들을 보도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맞습니다. 다른 동물들과 동일하게 기준을 측정해야겠죠

맞습니다. 그래서 개가 지능이 높기 때문에 식용을 금지해야된다는 말은 틀린 말이지요

애완등록 관련법이 전세계적으로 발전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워보이는 측면들이 많이 있네요

국가에서 도축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한다면 '식용개'를 따로 구분한다는 인식이 심어져 일부 애견단체들이

더욱 심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 쉬운길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