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외교란
나라 운영에 긍정적이라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심지어 지구 반대편 나라까지도 나쁘지 않은 사이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봄
얻어먹을게 있으면 얻어먹어야지 ㅇㅇ
다만 이미 미국VS중국의 신냉전이 현실화가 된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둘다와 이전과 같은 관계를 맺는건 점점 어려워지는게 기정수순.
결국 냉전도, '소련'이라는 하나의 축이 무너지면서 끝났으니까.
저 둘 중 하나가 뒤져야 끝나는 싸움임 ㅇㅇ...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기에, 바이든도, 그 다음의 미국 대통령도
아무리 우리나라와 동맹관계라 하더라도 예전과 같이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더 우릴 대우해 줄수도 있고
최근에 현기차의 미국에서 문제처럼, 갑작스럽게 뒷통수를 날리는 상황도 올 수 있음.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나라 정부는
다가올 파도에 쓸려나가지 않게 단단하게 준비하는것.
그것밖에 없을듯.
파도를 피할 수는 없다고 봄.
팩트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