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916010002075
홍 시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은 일본 히타치사가 독점하면서, 이에 따른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도심교통 수단으로 검토 중인 것은 AGT 방식"이라며 "국산 제품 중심의 AGT를 앞으로 도시교통 수단으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AGT 방식으로 가면 지하화가 용이해져서 기존 노선과의 환승거리 단축(특히 대구 2호선은 차기 노선이 2호선의 지하를 통과할 것을 염두에 두고 환승예정역을 설계했음.)이나 장애물 극복 가능 등 장점이 많지. 역시 홍카!
좋은결과가 있기를~~
ㅎ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