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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영빈관을 철회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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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尹이 여론에 매우 민감하다는 걸 의미한다. 
영빈관 떡밥이 터지자 온동네 온라인 여론부터 발칵 뒤집혔고

오늘 보수언론까지 비판하는 사설이 나왔다. 
 
여론을 모니터한 당정청이 여러 루트로 尹에게 강한 압박을 가한 것 같다. 
선거철도 아니고 정치비수긴데도 尹이 많이 긴장하고 있네. 
 
여하튼 이건 정신상태가 그나마 정상인 여론의 작은 승리다. 
청꿈이들도 잘했어. 수고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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