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 정지 결정을 내린 법원이 기존 판단을 재확인했다. 또 이준석 전 대표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당사자 자격이 없다는 국민의힘 측의 이의에 대해서도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문화일보
https://naver.me/Ge5oHQWI
주호영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 정지 결정을 내린 법원이 기존 판단을 재확인했다. 또 이준석 전 대표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당사자 자격이 없다는 국민의힘 측의 이의에 대해서도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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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美쳐가고 있나봐요. ㅜㅜ
법원이 美쳐가고 있나봐요. ㅜㅜ
가처분 인용한 황모판사면 결과는
예견된듯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준스기는 더욱 국힘과 멀어지는중🥹🤧
아이러니하게 준스기는
국힘과는 대립각을 세우게되는결과임
이건 정말 디 엔드각임
저것들은 더 밉상이 될꺼라서 ㅋ ㅋ🥹🤧
가처분 인용한 판사가 이의신청을 기각하리란 건 모두가 예상했던 것.
중요한 뉴스는 아니다.
그래도 주호영이나 국힘이 좌경화된 판사의 좌경화된 결정에 계속 문제를 제기하는 건 사법부의 좌편향을 드러내주는 효과가 있다.
잘한 일이다고 본다.
3,4차도 같은판사가 한다는군
결과는 또 뻔할거라 본다
결국 이준석이 이기나
이준석 승리
법원이 정치적 판단이라니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