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석 이상이 나와서 국회에서 멈춰버린 여가부폐지 법안을 다시 움직이게 해서 압력을 행산해야 합니다
만약 과반을 해내지 못한다면 페미니즘을 추진할 경우 발생하는 역효과가 크게 없다는게 증명되겠지요 국민이 총선 투표로 기껏 여가부폐지론 올린게 실패했는데 무슨 페미니즘 지지하면 망한다는 논리가 어떻게 통합니까?
정치는 철저하게 이긴 자만이 모든걸 인정받는 분야입니다 패배한 정책은 매장됩니다 아마 총선 결과로 봐서 오세훈의 행보가 더욱 노골적이게 될 지 아니면 여당 눈치보면서 움츠러들지 결정될겁니다
2009년에 여성주차장만들고 한사람 뽑았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