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근처 붉은숲으로 간 러시아군
무려 붉은숲에!!!!!
참호를 파고 주둔함!!
저기 제염해서 양호해보이지..
조금만 흙파면
0.5~0.8시버트 방사능이 뿜뿜
500~800마이크로시버트 방사능임
우리 몸은 연간 3.4마이크로시버트 이상 받으면 아파짐
헌데 상부는 위험을 숨겼고 가이거계수기조차 안들고가서 걍 참호팜
그 결과
러시아군의 식량에서 방사능 수치가 워우...
기준치의 50배!
식량이 저정도면 총은 어떨까?
여러가지 보급품을 저기에 둔거같던데
내부피폭 ^0^.....
방사능 피폭시 자료임 한 방 맞으면 저리되는데 장기간 피폭되면?
방사능 피폭증세로 실려나가는 러시아 병사처럼 됨(이 병사 사망함)
루머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985년 지도를 쓴다고함
체르노빌사고는 1986년.
북쪽 주둔한 병사들 최소 고자확정..
추가
최소4000명이 방사능물질 만지작도하고 밥도 그 위에서 먹음
여기서 보관하던 보급품등은 여러 전선으로
줍거나 방사능오염된 물품들 본국으로 ㅇㅇ
근처에 살던 벨라루스 주민들 뜻하지않은 방사능위험에 난리남
방사능때문에 약해졌다고?
방사능이 담긴 보급품 러시아로 가고ㅇㅇ
여기저기 보급됨
그럼 답 나옴. 멍청하게 자폭한거나 마찬가지
4000명이 피폭 여기서 나온 약탈품 본국으로 택배부침
뭐 1939년 지도 쓴 놈들도 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멍청이누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