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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MBC] 당대표는 유승민 vs. 나경원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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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국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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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여조에서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는 32%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얘기했다시피 외생적 충격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尹의 지지율은 당분간 30% 내외 수준을 Yuji할 것입니다. 
부정평가 역시 60% 내외에서 소폭의 등락만을 거듭해나가리라 봅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의 전당대회 효과로 8월 초 민주.정의의 연동비례연합이 지지율의 피크를 찍은 후 민.정이든 국힘이든 양진영의 지지율이 계속 동반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정치의 계절'이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정치저관여층은 이제 유동층으로 돌아갔고 정치고관여층만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고 있는 것이죠. 
 
추석연휴가 지나면 '정치의 계절'이라기 보다는 '국회의 시간'이 돌아올 것입니다. 
정기국회에서 양당의 입법정책은 충돌과 협상을 거듭할 것이고 이재명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을 둘러싸고 막후에서 암투와 야합이 치열하게 진행되겠죠. 
 

 
돌나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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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9월 10일, MBC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를 가지고 연말이나 내년 초에 있을 전당대회 결과를 전망해보겠습니다. 
먼저, 지지율을 보면 유승민 23.6%, 안철수 12.3%, 이준석 11.8%, 나경원 10.7% 등으로 조사되었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만을 따로 보면 유승민 8.4%, 안철수 17.3%, 이준석 11.7%, 나경원 24.7%로 나타났습니다. 
 
전당대회에서는 유동층을 계산에 넣지 않고 한 후보를 선택한 응답만 투표로 간주하기 때문에 MBC여조의 지지율을 득표율로 환산하면 전체응답에서 유승민이 35.0%, 안철수 18.2%, 이준석 17.5%, 나경원 15.9%가 됩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당원투표로 취급하면 안철수 21.0%, 이준석 14.2%, 나경원 30.0%, 주호영 12.5%의 당원득표율로 환산됩니다. 
 
여기서, 국힘의 경선룰이 바뀌지 않고 현재의 룰대로 득표율을 가중한다고 하면 전체응답에 30%, 당원투표에 70%의 가중치를 둬서 최종득표율이 산출됩니다. 
그러면 이준석이 출마한다고 가정할 경우 최종 가중득표율은 유승민 17.6%, 안철수 20.2%, 이준석 15.2%, 나경원 25.7%가 되어 나경원이 당선될 것입니다. 
이준석이 출마한다면 나경원에게 가장 유리한 셈입니다. 
 

 
주호영 찍으면 유승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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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진정으로 돌대가리가 아닌 바에야 나경원에게 당권을 주기 위해 경선에 출마할 리는 없겠죠. 
이준석이 출마하지 않고 이준석의 지지자가 전부 유승민에게 흡수된다고 가정하면 유승민의 득표율은 32.8%가 됩니다. 
 
지난번에 국힘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4명의 후보를 가지고 당권을 겨루었죠. 
이 방식이 그대로 Yuji된다고 한다면 김기현.권성동.장제원 깍두기 3인의 표는 본선에서 다른 후보들로 흩어져야 할 겁니다. 
 
만약 깍두기 표들이 주호영을 지지한다고 가정해보죠. 
그래도 32.8%의 유승민을 꺾지 못하므로 유승민이 당선됩니다. 
 

 
안철수 찍으면 유승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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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깍두기 표들은 이질성이 있어 주호영을 지지할 거라고 예단할 수 없습니다. 
윤핵관이나 파리떼들, 틀튜브들이 있지도 않은 윤심(尹心)을 팔아 깍두기 표를 안철수로 몰아준다고 가정해보죠. 
그래도 유승민 32.8%, 안철수 30.7%, 나경원 25.7%, 주호영 10.8%로서 유승민의 벽을 넘기 어려워 보입니다. 
안철수 찍으면 유승민 됩니다. 
 

 
나경원 찍으면 나경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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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에는 깍두기 표들이 본선에서 나경원에 몰린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전체응답에서 유승민 52.4%, 안철수 18.2%, 나경원 22.7%, 주호영 6.7%로 유승민이 압도적으로 보이지만 당원투표에서는 유승민 24.4%, 안철수 21.0%, 나경원 42.1%, 주호영 12.5%로서 이 경우 나경원이 해볼만 합니다. 
전체응답에 30%, 당원투표에 70%의 가중치를 둬서 최종 득표율을 예상해보면, 유승민 32.8%, 안철수 20.2%, 나경원 36.3%, 주호영 10.8%로서 신승(辛勝)이지만 나경원의 당선이 예상됩니다. 
나경원 찍으면 나경원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정진석과 파리떼와 같은 위장우파들의 선택에 따라 국힘의 당권은 유승민에게 헌납될지, 나경원에게 맡겨질지 결정될 것입니다. 
보수진영을 통째로 기회주의자들에게 넘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보수우파의 재건을 촉구합니다. 
 
 
<NBS 조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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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조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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