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따뜻한 명절을 위해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추석 연휴 기간 중 복지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선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생활인들을 위문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헌신적으로 대응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우선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생활인들을 위문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헌신적으로 대응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홍 시장은 7일 재가노인복지시설 ‘보림기억학교’(서구 중리동)를 찾아 어르신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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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추!
홍카추
역시 준비가되어있는 지도자임...지금 이상황에 내가 무얼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고있음...멋진홍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