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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에 대하여

마도사

좋은일에는 가지 않아도 되지만 꼬옥 안좋은일에는 참가하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놓여진 일에는 저의 생각으로 안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 선거판에서도 발정제 논란 부터 이번에는 조국수홍이라는 가당찮은 이야기로 프레임 덮어서 몰아가는 것을 보고 

참으로 개탄 스럽고 어이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좀 참으시어 간접적으로 나마 위로하시고 공식적 행동은 자제하심이 제 짧은 소견입니다

준표형님은 원캉 깨끗함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맑은물에는 고기가 없듯이 사욕이 넘치는

고기떼들이 감히 접근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욕이 넘치는 물고기들이 뒤에서 조금이라도 틈이 있으면 또 어떤 프레임으로

공격할지 모르니 

준표형님 심사숙고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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