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그들에게 홍준표는 첫사랑과 같은 존재였다!
문죄인 좌파 폐미 독재정권하에 4년간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마음에 상처를 입은 20대
그들에겐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소통하면서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을 맞이해줄 준비가 된 홍준표에게 마음을 열어주었던 것이다.
이제 그들은 첫사랑을 잃었으니 마음의 상처가 크게 생겼고 좌절감과 상실감만 남아있다.
이들은 이제 좌절을 넘어 분노하고 있으며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도록 갈라놓았던
기득권에 안주했던 6070이라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저주하게 될 것이다!
다시는 첫사랑에 실패한 그들의 마음을 잡지 못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도 홍준표! 지금도 홍준표! 앞으로도 홍준표다!!
고기 맛있겠다
상수형님 조만간 한잔 해요 ㅎㅎ
짤보고 라면끓이고잇음
ㅋㅋㅋㅋ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