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말 잘맞는 펨코 정갤이나 새로운보수당갤러리? 거긴 어떤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곳 가서 노시면 되는거 아닌지요?
왜 굳이 여기서 욕먹어가면서 활동 하시는걸까요?
혹여나 있는 분 와서 답좀 해줘봐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말 잘맞는 펨코 정갤이나 새로운보수당갤러리? 거긴 어떤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곳 가서 노시면 되는거 아닌지요?
왜 굳이 여기서 욕먹어가면서 활동 하시는걸까요?
혹여나 있는 분 와서 답좀 해줘봐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자기들 편이 없어서 편만들러 다님
이미 대가리 깨져 있어서 그런 생각할 능지가 없음
이준석 닮아서 친구가 없나보네요
오 그러면 좋네요 이따 전부 줘터트려버리게
이미 대가리 깨져 있어서 그런 생각할 능지가 없음
그걸 떠나서 순수하게 묻는겁니다
위에 언급한 커뮤 가끔 가는데
이슈있을때 그 사람들 반응보러감
님은 눈팅만 하는데 저는 여기서 활동하는 준빠들의 심정(?)이 궁금한거에요 ㅋㅋ
그건 모르겠네요 ㅋ
청문홍답까진 이해하는데, 굳이 정게에서 왜 분탕을 치는지 ㅜ
우리 가스라이팅해서 새보계 전략적 지지하게 만들라고?
그렇다면 참 가소로운 전략이네요
자기들 편이 없어서 편만들러 다님
이준석 닮아서 친구가 없나보네요
이새끼들은 그냥 분탕치는게 좋아서 오는거지
그니까 그 분탕치는 심정이 궁금하다 이걸 묻는겁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니까
디시에서 심심하면 분탕질이나 치던 급식들이 납견이로 진화->즈그 맘에 안들면 분탕질 개시
오늘 아레나라서 많이 오는 듯
그렇다면 좋은 현상이군요
<개인적인 생각>
심리적인 부분이라 생각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장한 내용이 어느 정도 타당성이 확보되면 그것을 외부에 알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친구와의 대화에서
A 가 "어러저러한 근거로 내일 주식이 오른다"라고 B에게 말했는데 B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반대 의견을 제시 했을 경우 다음날 주식이 오르면 A는B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거봐라 내가 오른다고 했자나" 이런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게 아닐까 합니다. 대상이 친구가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본다면 인간의 심리는 개인마다 활동 빈도는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특정 커뮤니티에 한정 된다기 보다는 여러 매체에서 활동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리 있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욕먹어가며 활동하는 꿋꿋함은 비단 말씀하신 것으로만 설명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머 우리 준스기 정치 앞날을 위해서 밭갈아야 된다구욧!!!!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