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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백블

이준석사랑해 변론가

받///

■주호영 백블 / 상임고문단 회의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 20220823

**1310
@주호영
-오늘 상임고문 분들 이야기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 주로?
=당에 대한 우려와 걱정 많이 말씀주셨고 또 고문님들 생각하는 여러가지 방향에 대해 소중한 말씀 많았어

-보도에 따르면 윤통 최근 여당 의원들과 만찬에서 내년 전대 개최 부정적인 입장 표력했단 보도 있는데
=그라ㅓㄴ 보도도 있었고 전혀 사실무근 청 발표도 있었따고 알아. 청 아니고 통실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친윤계 겨냥 대표직 사퇴하면 윤리위 해소 제안있었따는데
=저는 그점에 대해서 사실관계 모르기 때문에 제가 언급 적절치 않아

-비대위원들 용산 초청
=아직 많이 남아서 비대위원들 생각하는 비상상황 타개 방법이나 통꼐 건의할 말 각자 준비하는 걸로 알아

-법원 결정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그럼 좀 당 정비하는데 시간 필요?
=보통 신청사건 가처분 사건을 신청사건이라 하는데 심문하면 대략 결과 나오는데 2주 전후 걸리는걸로 알아. 특별히 많이 늦어지는것도 아니라고 알아

-탄원서에 위원장님 이름 거론되면서 법원권위 도전한다고
=이준석 대표가 독재자가 된거 같아. 본인 생각으로 전부 재단하고 그러는데 언론 가처분 어떻게 생각하느냐 제 대답이었어. 우리 법률지원ㄷ잔 검토보고와 내 그거에 비쳐보니까// 이게 무슨 권위 도전이야

-신영균 회장이 당 지도부의 책임 있다는 식으로 말씀 많이 해주셧는데 당 지도부 어떤 식으로 책임져야하는지 언급?
=말씀이 누구의 잘잘못 따지기 전에 이런 상황 된데 대해 당 이끌던 분들 책임 있지 않냐 취지로 새겨들어

-경찰에서 이재명 부인 김혜경 경찰 출석했는데 늦어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8월중순 결과 나온댔는데
=경찰 수사 전혀 아는바 없어

-만찬 날짜 언제?
=알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 못해. 이달 중이라고 알아

**1313 종료

@박정하 백블 /상임고문단 오찬 이후
**1313
=아까 말씀하신 신영균 고문 당 지도부 책임 이야기는 잘 모르겠는데
-모두발언에서 하신거
=오늘 보면 아까 시작할때 본것처럼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 정도 진행됐고 전체 숫자 확인 못해봤는데 자까 19분인가 전체 고문단 명단 확인해볼게 몇명 중 몇명 왔는지(수첩 봄) 대충 보면 3가지 정도. 고문님들 대부분 다 한마디씩 말씀 다 하셨어.
=정리를 못하고 이야기해서. (수첩 봄) 오늘 대강 있잖아. 말씀 주신 부분은 전대 시기 논의 내용, 용산 통실과 관계, 당 혀신 이런 주제로 말씀 자유롭게 하셨어.
첨에 시작하면서 비공전환 이후 주호영 위원장이 당의 지금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어. 하나는 전대 시기, 또하나는 이준석 대표 관련 가처분신청 진행 내용, 혁신위 활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했고. 기왕 소개된대로 말씀. 가처분 신청은 좀 지켜보자, 혁신위는 앞으로 의견수렴 거쳐서 비대위 오면 의결해서 정리할거다. 혁신이ㅜ 활동 많이 움직이면 좋겠다 격려취지 말씀했고 전대시기는 당내 조기에 하자 국감 이후 하자 갈려있었는데 많은 의견 국감 이후 의견 많이 전하는 사람들 있다고 먼저 당무보고 소개.

=몇몇분 말씀주셨는데 전대시기 조화롭게 설득력있게 논의 진행되고 있는거 같단 한 고문 말씀 있었고, 그 담에 전대는 정기국회 이후에 하는게 좋겠다는 어떤 고문님 말씀 있었어. 대충 전대 시기 관련은 그런 정도 말씀 있었고. 당 혁신에 대해서 혁신경쟁에서 민당에 지면 안 된다*** 동일지역 3선이상 출마, 공천// 당선 이런 지역들에 있어서의 다선의원에 대한 논의가 좀 있어야 되고 그래야 국민들이 국힘에 대한 기대가 생긴다. 이런 당 혁신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 있고

=당대표?// 관련해서는(수첩 계속 보면서) 비슷비슷한 내용이라 그정도 하면 될거 같고. 그담에 용산과 관계, 적절한 당정간 관계가 만들어져야 잘 이렇게 우리 당정여권 잘 갈수있고 국민신뢰 회복할수있다 취지 말씀 있었고

=그담에(수첩 뒤적)... 국민의 소리가 잘 전달될수있도록 우리 비대위원장 등 해서 지도부가 통과 정례적으로 만날수있는 당정관계 모습도 좀 챙겨봤음 좋겠다는 바램??도 있었고.

=그리고 뭐 이외에 어.. 아무튼 제일 큰 지금의 문제는 당내분 또하나는 5년동안 잘못된 것을 바로세워줄줄 알았는데 늦어지는 실망감 있다는 진단. 앞서 말씀드렸떤 이런저런 나름대로 처방. 이런 얘기들 하시면서 오찬 진행됐어

-이준석 관련해서 고문들 뭐래?
=이대표 관련해서 대표들 다 말씀 있었는데, 주호영 위원장이 이런저런 얘기에 당혁신에 관련해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혁신 필요한 내용 주저하지 않고 하겠다. 그담에 대통령실에는 국민들 의견 가감없이 강하게 전달하겠다. 그런 말씀 있었어
=이준석 관련해선 복잡할땐 원칙대로 해라. 국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건 당분란이다. *** 어떤 분은 가장 눈살 찌푸리고 가장 걱정하고 가장 비판적인 것은 당 분란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걱정 많이 하셨고. 직접 ///하라는 주호영 위원장에게 동의하면서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더러 아쉬운 소리들 좀 있었어****** 그 정도

-한 고문께서 용산과 적절한 관계 적절?
=내가 이해한 거는 너무 치우치거나 너무 배치되거나 이런거 말고 건전한 당정관계 표현하신 거라고 저는 이해했어. 그래서 적절한 이란게 나온거 같아. 건전한 당정관계

=지금 보시는것처럼 따로 /// 더 질문 없죠?

-전대 개최 시기 관련해서 이른 전대 개최 주문하신건지? 아님 천천히 시간 갖자?
=국감 이후 천천히 하자는 이야기니까. 안에 보면 제가 소개안했는데 국민 힘들어하는데정기국회 놔두고 당내에서 당권싸움 하는것처럼 비쳐지는건 옳지 않다. 정기국회 끝난 담에 전대 하는게 좋겠다 바람직하겠다 취지의 말씀들 대충 비슷하게 다 나왔어******

=다른 건?
-......
=떠듬떠듬해서 싱크는 쓰지 말아요(ㅎㅎㅎ) 갈게요. 식사는? (못먹었어) 이런 어떡하지.

**132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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