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전 4선의원 羅 입각 고심 거듭" 전언 보도돼
대통령실 교감 부인해온 羅, 이번에도 "전혀 들은 바 없다"
지난달 초에도 '복지부장관 하마평' 보도에 신중한 입장
다운증후군 딸 키우며 장애문제 큰 관심, 명예박사학위 받기도
대통령실 교감 부인해온 羅, 이번에도 "전혀 들은 바 없다"
지난달 초에도 '복지부장관 하마평' 보도에 신중한 입장
다운증후군 딸 키우며 장애문제 큰 관심, 명예박사학위 받기도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지난 7월4일 오후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열린 '명예사회복지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순천향대 측에 답사를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1일 한달여 만에 다시 보건복지부 장관 유력후보로 거론됐다. 복지부 장관은 2명의 낙마자를 낳은 채 윤석열 정부 100일이 넘도록 채워진 적 없이 공석(空席)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의 입각 여부를 고심 중이란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나 전 의원은 "들은 바 없다"며 몸을 낮추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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