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요새끼 요거 잔머리 굴리는 거 봐라.
당대표 경선에 못나오게 하기 위해 나경원에게 복지부장관을 맡겨 연금개혁을 하게한다?
뭐...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이런 거냐?
나경원 누님!
싫은 소리 한적도 많았고 안타까웠던 적도 많았소.
지금 尹을 위해 연금개혁을 맡는 건 정치적 자살행위외다.
尹이 꼬시더라도 거절하고 당권을 맡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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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경원 아니면 수당파에서 당권 맡을 사람이 없다!
나름 중립을 지켜왔고 똑똑한 사람이긴함
그 똑똑함이 제대로 발휘되면
좋겠음~
나경원이 그정도로 바보인가 싶지만 뭔가 물밑에 있으니까 나온 거겠지 싶다
지금 나경원 아니면 수당파에서 당권 맡을 사람이 없다!
나름 중립을 지켜왔고 똑똑한 사람이긴함
그 똑똑함이 제대로 발휘되면
좋겠음~
조경태는 아직 당에 기여한 바가 없기 때문에 당대표는 못해.
박형준이 이번에 무죄나오긴 했지만 다음에 재선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경태가 빠지면 하태경이 차기 부산시장 할 판이다.
조경태 본인도 차기 부산시장 하고 싶은 것 같다.
그게 낫다.
뭐 그럴수도 있겠네~
하여튼 경원언냐 당대표 선거나오면
클릭해 줄거임
감사^^
박형준 재선은 어렵긴하겠네
나경원이 그정도로 바보인가 싶지만 뭔가 물밑에 있으니까 나온 거겠지 싶다
청꿈이들도 권성동 문제가 불거지기 전에는 권성동 임시체제 다음으론 나경원을 선호하지 않았나.
그러네
이거이거 누구 작품인지 감이 오는데?ㅋ
내하고 같은 놈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ㅋ
이것도 설마 개무성 작품?
개무성 그 놈이 아주 무섭고 엉큼한 놈입니다.
나경원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작년 당 대표 선거 때 나경원, 조경태 둘 중 한 명을 고민했던 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나 봅니다.
조경태 의원은 생각이 깊은 사람입니다.
당 대표가 되어도 그냥 바지 대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계파에 휩쓸려서 정치를 하는 분이 아니다 보니 계파도 없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인 방향이나 의중보다는 윤짜증과 윤핵관들의 간섭이
심할 것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있기에 당 대표 출마 안 하는 것입니다.
차기 부산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인물이 없으니 아무나 지명하는거지
결국 나경원에게 복지부장관 자리 주면서 당대표 출마 포기하게 만들고
찰스와 치타가 붙게 만들어서 찰스에게 당권을 잡게 만들겠다는 속셈.
윤짜증아, 안그래도 머리 나쁜 놈이 잔대가리 너무 굴리지마라.
막장들이네
안그래도 국힘에서 당대표할만할 인물도없는판인데...
민주당만 웃겠네....
악과의 싸움도
선하게 할 수 있다.
근데 경워니 아줌마가 과연?
그냥 얼굴간판 나경원으로 쓰는거지
지금 보건복지부 욕먹기 딱 좋은데
정치인생까지 끝날수도
나경원 필요로하는 당대표 도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