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찢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됨

머가리가 꺠지면 어쩔수 없지 머 ㅋㅋ 그리고 딱히 업적도 안보이는데 말야 이상하게 일잘하고 유능한 정치인으로 포장되어 있음

찢이 확실히 서민출신이라 서민들이 뭘 원하는지 캐치를 졸라게 잘 함. 근데 문제는 그렇게 이용하고 목표 달성하면 바로 버리지 ㅋㅋ 대표적인 예시가 이국종 닥터헬기, 박지현.

제2의 김대중

대가리들이 깨져서 사리 분별이 전혀 안 됨.

국힘을 찍을수는 없잖아? 이라면서 정신 승리 하고 있을 걸

양아치

배우고 싶은 것도 있음

머리에 생각이 없으니 좋아하지

인성이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봄

그러니 그런게 아무렇지않거나

용인이 되지

찢지지자를 이해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근데 나도 서민인데 찢 이해안감ㅋㅋ찢은 서민이 좋아하는걸 캐치한다기 보다 북한처럼 다같이 똑같이 사는게 아름답고 옳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악으로 깡으로 버티겠다는건 알겠는데 그러면서 남을 지적하는게 문제 ㅇㅇ

찢재명은 형수 거시기를 찢어

거지라서 돈받을려고

녹취록 앞뒤 사정 다 들어보고 형잘못둬서 고생하네 ㅉㅉ 생각들던데

물론 '민주당' 본진에서는 전혀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전과4범 사이코패스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