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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나 홍카에게나, 윤석열은 넘어서야 되는 존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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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다만 방식이 다르다. 이재명은 압도적인 팬덤력으로, 홍카는 관록과 팩폭력으로.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려면 거대한 팬덤이 필요하지만, 홍카는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대통령 도전이 가능한 분이다.


그런데 그 중간에 <틀린 적>,윤핵관들이

존재하며, 이 틀린 적들이 청산되어야만

비로소 <옳게된 적> 이재명과의 대결이

성사될 것이다. 박근혜,문재인 등 전정권

들도 없애지 못한 그 적을 윤석열 사람들

이 대신 없애준다? 기대하기 어렵다.


결론은 이것이다. 결국 홍카와 잼은 길지 않은 장래에 맞부딪칠수밖에 없고, 그를

꺾으려면 민주당과 호남표를 일정정도

확보해둬야 한다는것. 그리고 틀린 적들이

빨리 정리될수록 이롭다는 사실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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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무신
    2022.08.19

    표현이 어불성설 넘어설게 있나?

  • 절무신
    청꿈의시므온
    @절무신 님에게 보내는 답글

    민주당 전대에서 당헌 80조가 이슈가 된 이유도 그렇고, 지금은 두 이대표를

    때리느라 분주한 당내 윤핵관과 윤석열 사단들이 결국 누굴 노리겠습니까?

     

    이재명과 마찬가지로 윤통도 결국엔

    홍카의 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신공항

    이 결렬되거나 부진하면 더욱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