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초 타이 군부독재의 정점에 있던 인물로서 공포통치를 저지른 반공독재자 및 타이 경제성장과 치안 안정화의 영웅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따르는 분이죠
그나저나 군인 출신인지라 목소리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편 끊고 경제 발전 시킨건 업적이긴 하죠 물론 독재자이기도 하고요
당시 자신의 정권에 반대하는 이들을 공산주의랑 반정부주의자로 몰아 대량으로 잡아넣어서 고문을 가했다던데 그 과정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더군요
아편 끊고 경제 발전 시킨건 업적이긴 하죠 물론 독재자이기도 하고요
당시 자신의 정권에 반대하는 이들을 공산주의랑 반정부주의자로 몰아 대량으로 잡아넣어서 고문을 가했다던데 그 과정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