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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위기 경고등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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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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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1682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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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45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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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8177?sid=101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경고해왔다. 
지가 똑똑한 줄 아는 언론사의 기레기들과 여야 할 것 없이 포퓰리즘에 환장한 정치권이 무시했던 것 뿐이다. 
누군가 댓가는 치르겠지.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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