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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수 주영진 뉴스브리핑 말 다시 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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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팔공산은 공천 못받아서 가처분 신청하고 무소속 출마해서 당선되고 


홍준표도 기본적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해놓고 본인한테는 관대하며 불의에 항의하는 모습이고 


왜 준스기 가처분 가지고 당대표니까 참으라는것이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상황이다


준스기가 저렇게 엇나가지 않게하려면 미리 타협하고 이야기해서 타일러야 했었다라는데


반강제적으로 그러지마라 너 그러다 국짐에서 끝나다라고 말하는것은 중진의원답지 않다라는데


그홍카가 얼마나 좋게 타이르지 않았나? 그러지 말라고 근데 준스기가 얼라ㅅㅋ마냥 

응애 나 애기쥰스기 카면서


엇나간걸 어캄??



장교수 준빠였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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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2022.08.17

    사적으로 이준석과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잇습니다.

  • 천하람
    2022.08.17

    이번에 이준석이 기자회견 앞두고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도 장성철로 알려져있죠.

  • 천하람
    2022.08.17

    장성철은 정치인사에서

     

    이준석이 만약에 이번에 제대로 타협을 보지 못하면

     

    2년뒤 총선에서 탈당해서 비례 정당 만들어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될거다

     

    라는 말을 대놓고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