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은 공천 못받아서 가처분 신청하고 무소속 출마해서 당선되고
홍준표도 기본적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해놓고 본인한테는 관대하며 불의에 항의하는 모습이고
왜 준스기 가처분 가지고 당대표니까 참으라는것이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상황이다
준스기가 저렇게 엇나가지 않게하려면 미리 타협하고 이야기해서 타일러야 했었다라는데
반강제적으로 그러지마라 너 그러다 국짐에서 끝나다라고 말하는것은 중진의원답지 않다라는데
그홍카가 얼마나 좋게 타이르지 않았나? 그러지 말라고 근데 준스기가 얼라ㅅㅋ마냥
응애 나 애기쥰스기 카면서
엇나간걸 어캄??
장교수 준빠였음??
사적으로 이준석과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잇습니다.
이번에 이준석이 기자회견 앞두고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도 장성철로 알려져있죠.
장성철은 정치인사에서
이준석이 만약에 이번에 제대로 타협을 보지 못하면
2년뒤 총선에서 탈당해서 비례 정당 만들어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될거다
라는 말을 대놓고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