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방침 받아들이고 쉬니 기회 와”
“李, 정도껏 해야”
“李, 정도껏 해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서울신문DB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나 전 의원도 2012년 공천에서 떨어지니 울고 불고 다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구질구질하게 굴지 않고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 방침을 받아들였다”고 반박했다.
https://naver.me/GWo85oAX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서울신문DB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나 전 의원도 2012년 공천에서 떨어지니 울고 불고 다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구질구질하게 굴지 않고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 방침을 받아들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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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중에 다굴 안맞아보고. 안억울한 사람이 어디있겠나. 저마다 다 억울하지.
준석이도 첨엔 동정했지만. 피해의식이 깊어지니 진상으로 비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