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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라는 게 있나봐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관악구청장 후보로 나섰던 이행자 전 시의원 이 사람 민주당으로 데뷔해서 국민의당 민생당 출신이었는데

 

철새 논란이 있을만 한데도 47.1%(보수정당 역사상 최고 득표율)에 4년전 관악구청장 선거 당시에도 자한당 후보 제끼고 2위 했었음

 

이행자 이 사람 시의원 시절에 부천 88번 서울 143번 동대문01번 버스 뺨치게 잘 되던 5521번 버스 16년 전에 공중분해 시키고 망쳐놔서 여론 최악인데도 득표율이 높았고

 

오히려 박준희 현직 구청장이 음주운전 등 전적이 화려한데도 재선 시켜준 거 납득 못하는 관악구민도 있더라 ㅋㅋ

 

어차피 계양을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워낙 높은 와중에 47%면 잘 나오긴 했다만

 

마찬가지로 전북지사 출마했던 조배숙 전 의원도 철새 논란 있는데도 17.9%나 나옴 ㅋㅋ

(현지에서는 민주당 후보보다 조배숙 공약 정책이 맘에 들었다는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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