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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완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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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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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잘알분들은 대안으로써도 생각하기 싫으셨을겁니다.

근데 얼마나 가관인 대선판인지 안철수 욕하던 사람들도 차라리 안철수가 낫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이니.

사업가로서의 안철수는 몰라도(그나마도 과거 주가조작 논란) 정치인으로선 정치혐오를 먹고 양비론만 펼쳐오며 현실성 없는 정책들을 남발하고 저사람 대체 왜저러지 싶은 행보들. 


공천갈등 이후로 이준석이 안철수를 쥐잡듯 팬 건 있으나 리더쉽자질부족논란 만들어 낸 것도 스스로 도피성으로 미국행이 빚어낸 참사지, 사실 가만보면 안초딩이라는 별명이 썩 잘어울리는듯 싶습니다.


이준석이랑 관계 안좋은 거부터 해서 근래엔 윤석열쪽에 당대표직으로 딜을 치질 않나 정말 뽑기 싫어 죽겠는데 어쩌겠습니까.

근데 이 와중에도 이사람이 또 간보는 중이라면 별의순간을 잡을 자격도 없다봅니다.


새정치 과학기술대통령 한단 양반이 탄핵대선에 그 지지율 다깎아먹고 홍보다 득표율 낮았으니 할말이 있나요


캐스팅보트가 되어버린 2030 잡아오려면 적어도 젠더이슈에 대도선 깔끔한 공약을 내세워야 할텐데 글쎄요. 


우리의 개준스기 당대표는 지옥에 던져놔도 살아올것 같으니 믿고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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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vs찢에 염증느낀 사람들은 대거 몰려갈 거 같단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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