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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민들은 좋든 싫든 국민의힘을 밀어주기로 했나봐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6기 때 불도저 시장으로 불릴 정도로 평이 안 좋았는데도 2년전 총선 때 의왕과천 후보로 나온 신계용 밀어주고 이번에도 56.4%로 징검다리 재선 시켜줌 ㅇㅇ

 

물론 전임 김종천 시장 역시 평이 안 좋았긴 했지만 ㅇㅇ

 

대선 때도 송파구 용산구 뺨치는 윤석열 득표율 내놓고 투표율도 사전투표율 50% 넘긴 호남 뺨친 84.9%라서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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