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지만 "꿈"이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이!

답글 감사드립니다!

대구시정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너무 부러워요.

홍준표정부 위해 가시는길 험난하고

힘드실때 시장님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준표를 알면 알수록 빠져들지요!.

2030이 밈"무야홍, 무대홍" 외쳤지요.

(경선시 박근혜대통령 심중 궁금해서 정광용  박사모회장의 레지스탕스유튜브 댓글에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좀 도와주세요".박근혜대통령사면등 탄핵의 부당성까지 공부하고 호소하던 2030여러분들의 외침에 같이 피토하고 희망도 꿈꾸었었습니다. )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인데 너희들은 왜 나를 싫어하니".

"민준아 민지도 데리고 오너라"

휴머니즘. 패밀리즘

헐헐

발견!!!!!!

무 대 홍~~~~~~~

준표형 사랑한당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