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너무 환멸 느끼지마라 2030들이여

40-70대까지 만든 이 세상이 그런것이다.

근데 제발 부탁이 있다

2030들이여 오프라인에서 뭐좀 해라

오프라인에서 뭐 안하니까

여의도 정치인들이 너네들을 같잖게 보는거다.

한가지예로 20대 친구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많이 논쟁이 있다지?

근데 왜 정치권에서는 페미니즘을 자꾸 밀어줄까?

표가 되니까.. 걔네들은 국회의 사당에 누워서 시위해

그러면 그거보면 아 저사람들은 표를 움직이는구나 이렇게 생각해 친구들아

그래도 너네들은 홍준표의원님이 있잖냐

가서 모여라. 모이고 후원금도 내고, 시민단체도 만들어서 지자체에서 지원금도 받고 해라.

그러면 너네들을 절대 무시할수가 없다.

이번 홍준표의원님의 패배는 그 오프라인 활동이 크다.

여의도 정치인들? 댓글은 한줌이고 인터넷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