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청꿈에도 처음부터 이준석을 나쁘게 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36살의 젊은 거대야당 당대표, 페미니즘 광풍에서 2030 세대 남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점에서 기대가 컸었으니까요
저 역시도 당대표 이준석에 대하여 기대를 많이 했던 20대 남성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준석은 이러한 기대를 모조리 실망감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당대표의 권위만 내세우며 무거운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는 무책임함, 한없이 가볍고 천박한 언행, 개혁 개혁 하면서 자기 계파 꽂아넣기,
민생은 뒷전이면서 당내 중진들이랑 심심하면 페북으로 키보드 배틀하기...
이준석의 갈라치기 발언보다도 어쩌면 이런 무책임하고 가볍기 짝이 없는 거대정당 대표답지 못한 태도가 더 큰 실망감을 안겨 준 것 같습니다
이준석, 무운을 빕니다
책임감 있는 청년정치를 했으면.
무운을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이다
나도 원랜 이준석 꽤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의 하는 거 보면 다른 정치인들이랑 같더라고요
특히 김건희 쉴드 칠 때 보고 ‘할 말은 하는 정치인’ 이미지 버린거라 생각해서 아이 지지철회했었던..
여기 이준석 좋아했던 게이들 많을걸요.(과거형)
여기 이준석 좋아했던 게이들 많을걸요.(과거형)
아마 대부분 그럴 겁니다
저 역시도 봉합쇼 전까지는 이준석 좋게 생각했었고요
따봉쇼 전에도 울산회동 때부터 예전만큼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이다
나도 원랜 이준석 꽤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의 하는 거 보면 다른 정치인들이랑 같더라고요
특히 김건희 쉴드 칠 때 보고 ‘할 말은 하는 정치인’ 이미지 버린거라 생각해서 아이 지지철회했었던..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당대회때 이준석 지지했었지ㅋㅋ
그런데 올 1월 따봉절 이후 실망해서 돌아서게됐음
멘토 김종인,정치입문 윾에서 뭘배웠겠음...
나도 한때 지지했음 아주 잠깐
지지하다가 실망감을 느꼈지 배신감도.
처음부터 이준석을 나쁘게 보지 않았음 ㅇㅇ
이준석 빨갱이
최소 정말로 정치판에 새로운 바람을 들이미나 생각했던 순간이 있긴 했는데
결국 지가 그렇게 싫어하고 경멸하던
여의도 승냥이 청년 정치인
늙은 구태 정치인
그들의 단점만 닮아가는듯
잘가세요
저는 정치에 관심 가진지 6년 됐고 이준석이 그동안 얼마나 못된 언행들을 보였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싫어했습니다
이준석은 자신도 더한 구태였음이 다드러난거죠 결국 2030대변은 죄다 헛구호에 불과했죠 저도 초창기엔 좋게보고 기대했으나 행동과 품성 마인드보고 충격과 실망으로 ... 이준석은 이젠 아무런 희망과 제대로된 대변자가 아닙니다
정치인생 끝난 초딩임
이 시점부터 비호감되기 시작했음
ㄹㅇ 진짜 미친 놈인가 싶더라
홍카도 이건 좀 심했죠 하며 손절 때렸을 정도의 인성질
욕심이 화를 부른 케이스임...공천 행사와 지 측근 공천까지 무리하게 할려다보니 중진들과 윤똥하고 싸운것임...
참을수없는 가벼움, 자업자득으로 설명됨
책임감 있는 청년정치를 했으면.
시장님 안녕하세요!
2등
시장님 반갑습니다 !!!
준표형 책임감있는 청년정치인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준표형 인기게시판도 둘러보시는구나ㅋㅋ
홍반장님 힘내세요!
준표형 ><
ㄹㅇ ㅋㅋㅋㅋㅋ
홍부지 안녕하세용
Frankly speaking, I don't care.
None of my business.
Just I'll tell him "Get growing, be mature"
나쁜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