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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를 예방하는 법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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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다니던 회사의 부도로 하루아침에 일자리가 없어진 김 모 씨(56)는 베이비부머 세대로, 새로운 직장을 찾아 봉급생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못지않게 힘들다. 그런 그의 눈에 요즘 지하철 출입문 틀에 낀 작은 명함 광고가 자주 보인다. ‘월 300 이상 보장’, ‘내 일처럼 도와주실 분 환영’ 등 한눈에 봐도 좋은 조건의 광고들이다. 김 씨는 광고에 적혀 있는 연락처에 전화를 했지만 이상하게 그의 주민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이력, 인간관계 등 개인정보에만 관심이 많다.


입사 전 개인정보부터 요구하면 아웃
면접 단계나 최종합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통장비밀번호, 인감증명서 등을 요구하는 곳은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중장년층을 상대로 개인정보를 빼내 스마트폰 개통, 불법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의 범죄에 악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서류는 입사 결정 후 출근했을 때 제출하고, 정확히 어떤 용도로 쓰이는 것인지 확인해 악용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하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거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었다면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가족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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