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잠도 자지 못하고 여러가지 정신적으로 피로합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이 김영삼이가 목숨이 끊어지지 않는 한 바른 길, 정의에 입각한 일, 진리를 위한 길, 자유를 위하는 일이면 싸우렵니다. 싸우다가 쓰러질지언정 싸우렵니다.-1969년 6월 23일 초산테러 당시 국회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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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있어도 김영삼 김대중 민주화의 공은 절대 무시할 수 없지
5공 청산,하나회 척결은 진짜 잘 했다고 봅니다.
민주화 빼곤 딱히 대통령으로서 나라비젼이 너무 없었음 역시 대통령은 경제살리는 국민들 먹고살게 해주는 미래먹거리 제공해주는 그런 능력있는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음
그래도 자유주의 기반으로 공도 많아요
ㅇㅈ
인정안하는건 아닌데 우리나라 경제 내리막길 만든분이라
그리고 이인제 앞세워 김대중 대통령되게 했다는 점도 너무 싫음
갠적인생각
IMF 대처가 넘 크지
그때 자살한 사람수만도 ㄷㄷㄷㄷ
지금 문재앙이랑 다를거 없다 생각함
경제에 무지했다 생각함
대통령이 무지하면 고통받는거 국민
그래서 지금 문재앙도 너무 싫어!!!!!!!!
나는 ys 3당 합당 이전 까진 좋아했음.
IMF 전은 ㅍㅌㅊ DJ도 ㅍㅌㅊ
DJ의 지도자 로써의 리더쉽,IMF 위기 극복,역대 정권 중 김대중 정부때 경상수지흑자 가장 많았고,외환보유액 확충 과 물가 관리 측면에서도 선전 했음,외환위기의 직후의 늪에서 출범 했기에 경제 성장률과 고용 측면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고,저성장 기조 탈피를 못했지만 저는 국가적인 재앙 IMF 를 극복 한 것만으로도 경제 측면에서 잘 했다고 봅니다.
모두 득만 있는 건 아니니까,잘한 건 잘했고,못한 건 못했다 할 줄 아는 자세 좋은듯.
그때 투표권 없오서 모르겠지만 울집은 다 ys뽑았음
울집은 오직 보수 한 길 만 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