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에 대한 생각

홍준표 의원님이 후보시절 공략으로 제시하셨던 법집행의 공정함과 철저함에 완전 동의했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경선에서 윤후보에게 지게되셨지만 최소한 사형집행에 대해서는 윤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제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찬성하는 사안이고요. 흉악한 범죄가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고 법집행으로 너무 우습게 아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사형제도가 재범방지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존재의 필요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농촌에서 제초작업을 아무리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잡초들이 자랍니다. 농약을 뿌려도 다시 이곳저곳에서 자라는 것이 잡초들입니다. 그러면 뽑아도 뽑아도 나는 것이 잡초이기에 더이상 뽑는 것이 의미가 없을까요? 오히려 뽑지않고 방치한다면 과실수나 농작물에 더 큰 피해를 입히지요.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희망하고 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홍준표 의원과 같은 올바른 사고와 집행력을 가진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청년들은 지지하고 열광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조국사태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더 이상 유영철뿐만 아니라 잔혹하게 한가정을 파괴한 파렴치하는 범죄인이 교도소 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럽거나 편안하게 생각하게 해되는 안될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홍준표 의원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셨으면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정권교체에 힘을 많이 보태주시고 그 과정에서 속시원한 정책으로 더욱더 활발히 활동해 주시기를 원하옵고 차기 대선에서 더욱 더 큰 바람을 일으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