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할 줄 아는 국민" 이재명이 후보수락연설에서 한 말이다.
이말이 엄청 무서운 말이데 반대하면 가만히 안두겠다는 말이다.
이 말을 먼저 한 사람이 있고 그가 한 행동이 이를 증명한다.
"이제부터 공익은 사익에 우선한다"라고 의회에서 연설한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기 뭔짓을 하고 나라가 어떤 꼴이 됐는지는 설명이 필요없다.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1.국민의 부동산과 같은 사유재산 제한
2.근로소득외 금융소득과 같은 다른 소득 국가몰수
3.주한미국 철수
4.중국에 종속화 가속
5.페미들의 발호로 남성혐호,여성우월주의 팽배.
6.비정상적일 정도의 공격적 성향과 이재명 사촌이 여자 2명을 18번 칼로 찔러 살해.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상 두번째로 총통국가가 되는 거다.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 앞이 안보이네...
암흑국가...
공감
결론은 둘다 노답이다!
정규재주필 처럼 보이콧이 답인것 같음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
이재명은 진짜 절대 안됨. 근데 문석열도 안되는데 하아 어떡하냐....
문석열 되고 탄핵 감방보내면되
천잰데...?
그래서 부산저축이랑 이런거 지금 여론 확실히 만들어 놓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