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3김 그리고 파리떼들은 실컷 우파를 이용해먹고 팽시키려 하고 있다..국짐이란 당 자체는 이미 존재가치가 없고, 재창당 수준으로 보수우파 자체를 말살시킬 계획인 것 같다. 어쩌랴 우파가 어리석었던 것을..
과연 보수우파가 사라질 만큼 가치가 없는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살려야 한다.. 그럼 누가? 청년보수밖에 더 있는가? 청년의꿈 300만 달성되면 지킬수 있다..필요할 땐 정치세력화 할 수도 있다..
대선을 앞두고 참......
이래놓고 뻔뻔하게 당중심의 선대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