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책의 작가님도모르고 전혀상관없는사람입니다.정치라는것에 관심이가져지고 이나라가 점점 이상해져가는걸 느끼던중 홍준표님의 책과 더불어 이책 또한 구입하게 되었는데, 읽고나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사서 읽으셔도되고 제가 여기에 이책의글을 스크랩하며 계속 옮기도록하겠습니다.
책의 두께가 시집정도의 두께라 순서 써가며 스크랩하도록 하겠습니다.
ㅢ 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