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방탄소년단(BTS) 군복무 면제를 위한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확대를 요구했지만, 국방부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BTS 이 사람들만 빼주자는 게 아니다"라며 "제2, 제3, 제4의 BTS가 계속 나오도록 국가적 시스템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BTS가 빌보드에 1회 우승을 하면 경제적 효과가 얼마인지 아느냐. 1조7000억원이다. 계산을 해보니까 10년 동안 BTS가 약 56조원 정도의 국가적 부를 넓히는데 도움을 줬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때 관광객이 28만명 들어왔는데, BTS 공연 때는 관광객 18만7000명이 들어왔다"고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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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 인구도 줄어드는데 쓸데없는 말 찍찍하는 성일종
응 안돼 돌아가
알아서
맘대로 해요
다만
BTS멤버 7인은 각자
스스로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지는 않다는 걸 기억하길.
현재만 보면 안 됩니다.
사람의 미래는 몰러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