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본인이 분탕임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타입
(ex. 대깨준, 홍준표의 미래를 위해 확장력이 어쩌고 드립)
둘째, 친윤, 친준, 새보계 등이
친홍의 가면을 쓰고 조용히 올려치기 하는 타입
셋째, 홍카에 대한 무지성 지지나 이해를 보내면서
홍카단인척 하는 타입
원래 귀한 자식에게 매 한 대 더 때리는거고,
홍카단은 극한 직업이라 정치인을 무지성 지지하는 사람은 보통 택하지 않는 길임
궁금한게
청꿈에 있으면서
어떻게 홍며들지 않을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꿈 5대 주적 : 찢갈이, 납견이, 항문견, 좆보탱이, 빨갱이
세번째는 무지성보다는 생각이나 보는 견해가 다를수도 있음..그걸 틀닥 무지성처럼 보는것은 오해소지가 있다고봅니다.
같은 사건을 보는 사람마다 다를수있음...
근거 들어서 말하면 되는데
홍카가 말한거니까~~~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