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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라는 소리 들을지 몰라도, 50대가 본 홍준표는

원조홍카50
지금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의 인물이었 습니다. 모래시계의 주인공 

1993~4년의 시절엔 홍준표는 엄청 났습니다.

역설적으로 망해가는 ( 시대의 흐름) 국힘당 전신에 들어가 IMF까지 터져서 ...

그런걸 보면, 시대가 홍준표에게 시련을 안기고 있는것 같은, 현재 진행형

저도 여러분 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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