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내부 총질' 문자 포착한 사진기자 "감당할 수 있을까 떨렸다"

profile
whiteheart
 동아일보 기자, 윤 대통령 문자 찍어
2~3초 사이에…"사진 공개 여부 고민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표현한 문자메시지는 어떻게 카메라에 포착됐을까.

원대연 동아일보 사진기자는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대정부질문 ‘풀’(취재내용 공유) 취재를 하고 있었다. 풀 시간도 거의 끝나가는 4시20분쯤 취잿거리가 없을까 하고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석을 바라보았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이 26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중 윤석열 대통령과 휴대전화 텔레그램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회사진기자단


기자협회회보


http://naver.me/FOmwTH8y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