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장문)준표형을 이해해 드리자. 강요가 아니다.

profile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웹 캡처_27-7-2022_215727_theyouthdream.com.jpeg

준표형은 충신으로써 끝까지 나라를 위해, 당을 위해 희생하시기로 결정하신 것 같다.

강요받는 게 아니다. 불만이 있는 너희들은 너희들답게 생각해라. 준표형은 오늘도 '준표형다운' 길을 가신다.

솔까 준표형같이 기개있는 사람은 우리들이 떠들어봤자 생각 변하지도 않는다.

준표형도 다 생각이 있어 이렇게 하시는 건데 준표형 너무 몰아붙이지 마라. 난 홍카단이 홍ㅅㄱㄹ 거리면서 이탈할 때 겉으로는 화만 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아 오늘도 준표형의 길에서 낙오자가 생기는구나 했다.

준표형에 의견에 동의하고 지원을 해도 되고, 반발하고 떠나도 좋다.

다만, 준표형 생각해서 떠나더라도 ㅎㅅㄱㄹ 거리면서 뒷담 까지만 말아달라.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