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자 이 대표가 과거 추진한 당 대변인 선발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른바 ‘이준석 키즈’라고 불리는 청년 정치인들이 통탄했다.
박민영 당 대변인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리위가 이준석 대표의 중징계를 확정하는 순간까지도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믿었다.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승호 전 대변인도 “1년간의 고되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이 허무하게 흩어진다.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는, 섧은 어둠으로 가득한 밤”이라며 “1년 전 새로운 동지들과 함께 희망을 쌓아가던 순간들이 사무치게 그립다”라고 했다.
신인규 전 상근부대변인은 “지도자의 정직, 지도자의 의리, 지도자의 처신, 지도자의 그릇”이라는 단문으로 심경을 대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2408?sid=100
이준석키즈=새보계
돌창단
믿을 놈을 믿어라 ㅋㅋ 군월급 인상도 헌신짝처럼 내팽겨쳤는데 믿는 인간들도 전부 공범임 ㅋㅋ
ㅋㅋ 정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그냥 취직들 하시길
그러게 항을 믿지 말았어야지
구라치지 말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