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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 관계 강화에 의욕을 보인 타카이치 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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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캡처_25-7-2022_15443_www.sankei.com.jpeg

 

타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정조회장은 7월 24일 동경도내의 강연에서 일본-대만 관계에 관해 '아베 전 총리 없이 현재의 일본-대만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베 총리의 유지를 많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확실히 이어 대만과 한층 더 견고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는 일본이 중국과 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한지 50년이 되는 해다. 타카이치씨는 '일본과 대만은 단교 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가졌고, 오히려 인연은 한층 더 두터워졌다.'는 인식을 보였다.

 

또한, 타카이치씨는 '자민당 정조회장으로써도 우정은 물론, 정책면에서도 연대를 강화하지 않으면 서로를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강하게 의식해야 한다.'고 설명, 2020년 반정부적 언론을 단속하는 홍콩국가안전유지법이 실행되어 고도의 자치를 약속한 '일국양제'가 사실상 붕괴된 홍콩을 언급하며 '대만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自民・高市氏、「安倍氏の遺志引き継ぐ」日台関係強化に意欲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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