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간 여경 파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면이아니라 감옥보내야되는데;세상이 미쳐 돌아가는중

경찰이 시민 버리고 도망갔는데 파면얘기가아니라 감옥보내야됨

도망간 것도 간 거지만 진압과정 중에도 한 일이 없더군요. 그 때도 골목으로 도망가고... 피해자 뇌사까지... 이런 참사를 일으키고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어떤 경찰이 국민을 지키겠습니까.

저는 본질을 중요시여깁니다

경찰의 본질은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해당 여경은 의무감, 사명감을 떠나 경찰의 존재의의를 부정하였습니다

경찰이라는 직업군 자체 이미지에 중대한 실추를 일으켰으니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겠지요

파면, 감옥 등 경찰쪽 법은 잘 모르겠으나 그냥 냅두어서는 안됩니다

경찰 코스프레는 할로윈때 해야지 직업군 내에서 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ㅜㅜ

웃기는게 왜 여경이여

여경남경 웃기지 않음 ? 그냥 경찰로서 의무를 못했으니 누구라도 파면이여 그게 답이여

먼 말이 필요함 ?

파면은 기본으로 하고 직무유기죄 같은거로 징역보내야함

일단 트라우마가 생겼으니 경찰은 더 못하시겠군요. "다행입니다"

그냥 동등한 경찰로 봐야죠. 직무유기는 파면보다 더 엄벌히 다스려야합니다.

단순히 해당 여경의 파면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직무 적성에 맞지도 않는 사람을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혀놨다면 조직과 국가 역시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경 채용 비율 확대를 지시해서 이러한 사태를 유발한 자 역시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겠지요.

여경뿐만 아니라 덮으려고 한 윗대가리들도 책임져야죠. 사고는 여경이 쳤지만 상관인 스윗586들 또한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공무원 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시험 합격했다고, 끝난게 아니라.

공무원 생활도, 인턴생활을 해보자~!!

칼들었다고. 놀랬다?

여경님. 경찰시험 붙었다고.

좋아할때가 아닙니다.

적성이 안맞는거 같네요.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파면은 당연이고 현실적 문졔점을 찾아 보완해야할듯

경찰이라면 난중에 내근직을 하든 일단 무장한 강도 정도는 제압이 가능해야 된다고 봅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무슨 국민을 지키겠다는건지 한심합니다

속보 떴는데 도망간 여경은 대기발령이고 인천논현 경찰서장만 해임됨.

짜르는게 쉽게 할수있는게 아니라 

법률상 불가하다던데 공무원법

파면은 당연한 순서이고

여자경찰? 그많은 숫자가 국민들에게 필요한가요? 지 몸하나 감당 못하고 오히려 남자경찰들에게 부담을 안겨주는 여경

남자경찰관과 여자경찰관이 함께 외근을 하면 이건 여경까지 보호해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라고 현직 경찰관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해요.

필요에 따라 여자경찰관이 꼭 필요한 부서가 아니라면 여경은 세금 축내는 세금벌레일뿐입니다. 문재앙이 여자들한테 인기얻을려고 여경숫자를 불필요하게 늘렸는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여경은 필요없어요.

남자 여자 특성이 반드시 존재하지요

경찰 소방 군인은 직업의 특성상 여자들이 별로 쓸데가 없어요.

좌파들아 정신 좀 차리라

참고로 전 여잡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방조죄로 감옥가야죠.

저 개인에 집중하면 안되고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쳐야함...

저 여경은 경찰이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나라밥 월급 받으러간겁니다 사명은 개뿔...

멀쩡한경찰들에게도 진짜 개먹칠한꼴...

여성할당제 여가부 폐지하라 폐지하라

파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여성할당제 없애야 된다 봅니다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미쳤어요

여성활당제 없애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