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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

아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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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4122001721


어찌된 일인지 지금 한국의 외교는 1994년 이후보다

후퇴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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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이념)을 버린 미국은 중국과 수교를 했습니다.


이렇다 싶이 미국조차 이념의 시대를 버렸는데

동방의 끝 한국에선 아직도 공산주의 타령을 하는건

웃기긴 하네요



외교란 국익을 우선하는것입니다

주고받는거지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조공무역과 다른거지요.


아직도 착각하며 우리가 미국에게 잘보여야된다,

신뢰를 줘야한다면 국제 호구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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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국가였지만 지금은 적대관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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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우디, 터키, 인도조차 줄타기를 하며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우디의 왕조는 미국이 지원해줘서 국가를 세운 역사를 가졌지만 국익을 위해 러시아와 손을 잡고있습니다.


영원한 동맹과 혈맹은 허상입니다.



다시한번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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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는 국익만을 대변하는곳입니다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풀소유
    전적으로 공감.


  • 풀소유
    아톰맨
    작성자
    2022.07.25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철 지난 이념전쟁시대를 다시 야기하는건

    바보같은 짓이죠

     

    미국조차 중국과 거래를 계속하는데

    동방의 끝나라는 단교하자니 어쩌니...

     

    그런사람들이 정말 국익을 말하시고 국익우선주의를 말하시는

    홍시장님의 지지자들이 맞을까 싶네요

  • 아톰맨
    풀소유
    @아톰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정글속에서 생존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된지 오래인데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와 같은 낭만과 의리는 없습니다.

    실리만 있을 뿐.

  • 풀소유
    아톰맨
    작성자
    2022.07.25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념전쟁 시대나 몇백년전 조공무역시절이면

    이해하겠으나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자본주의시대인데 왜 자본주의를 무시할까요

  •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그러면 중국에 붙는 게 미국에 붙는 것보다 더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아톰맨
    작성자
    2022.07.25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님에게 보내는 답글

    누구한테 붙는다는 생각 그 자체가 문제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제 말을 안듣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나요?

     

    박쥐같이 국익을 위해 움직여야된다고 했습니다

  • 아톰맨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아톰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러니까요ㅋㅋㅋ 박쥐같이 국익을 위해서 양자택일을 결국 할 수 밖에 없다는 거 아닙니까?

    누구한테 붙는 것도 결국에는 국익을 위해서 누구한테 붙어서 안정을 취하자는 식으로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무슨 우리나라가 인도도 아니고, 국익만을 쫒아서 미국을 휘두를 만한 힘이 있습니까 지금? 국익우선주의는 당연히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국제외교에서는 국익만 쫒다보면 왕따가 될수도 있고, 포용과 신뢰도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더 얘기해봤자 우리만 피곤해지겠죠? 이쯤에서 입다물고 끝내겠습니다.

  •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아톰맨
    작성자
    2022.07.25
    @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종속외교를 지향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