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반일, 무지성 반중, 무지성 반미, 무지성 반러만큼 악수가 따로 없지만 이런말을 하면 돌맞는게
현실
5000만 국민의 재산과 생명, 국내 기업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야됨
그 대만에서도 조차 친중인사들이 그냥 생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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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풀어서 이야기했는데도 이렇게 비추 폭탄맞으니
할말다했죠
아무래도 행간을 파악하지 않고 제목이나 내용을 대충보면 오해할 수도 있을 듯 해요.
글쵸
하지만 청꿈에 극단적인 반중감정을 가진 사람이 많이 보여서 써봤습니다
아래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신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댓글 혐오표현이 있다 판단하여 삭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고게시판을 용하겠습니다
중국 북한같은 공산주의 국가는 약속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안됨..
그냥 무대뽀 지들이 약속 파기하고싶으면 파기하는 애들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