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이슈가 터졌을 때 나는 권성동의 합의안에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칼럼] 판도라게임, 캐비넷 쟁탈전
https://theyouthdream.com/article/14786134
그래, 조선일보 시키는 대로 해서 한동훈이 검찰을 장악하디?
그때 장제원이 나내는 걸 제압하고 의회의 주도권을 잡았어야지. ㅉㅉ
윤석열이 지지율 만회해볼려고 얼토당토 안한 정책들을 쏟아내는 모양인데 부질없는 짓이다.
외부에서 동인이 주어지지 않는 한 尹의 지지율은 반등하기 어렵다.
尹은 이미 국정동력을 잃었다.
尹의 참모들이 당분간 尹더러 나대지 마라고 했는 모양인데 그건 그나마 잘한 일이다.
그런데 말이야, 지금은 지지율의 반등보다 긍정평가를 압박하고 있는 부정평가부터 줄이는게 급선무(急先務)라 했건만
뭐하러 자꾸 무능한 내각이 뻘짓을 해대는가!
尹이 싸지른 낭만주의 똥덩어리는 당분간 권성동 체제를 중심으로 여당이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