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제능력 밖의 과소비를 가치소비
라 말하는 게 MZ세대뿐일까? 윤정부는
물론 문정부와 포퓰리즘 정권들이 모두
포함된다. 이런 정권을 <정권푸어>,즉
정권 빼곤 거덜난 정권들이라 부르겠다.
윤정권을 포함하는건, 전임 문정부가
이미 거덜낸 국고를 아무 죄책감없이
다시 거덜내려는 이들이 존재해서다.
무분별한 코로나지원금도 회수하고
정부기관,공기업 다운사이징도 하니
좋지 않냐고? 과연 그렇게 절약한 돈이
재정과 경제살리기에 고스란히 들어가
문정부와 다른평가를 받을지 볼일이다.
대표적인게 청와대 개방과 관저 신축이다.